가이드
도구를 쓰기 전에 떠오르는 질문들. 여기 적힌 답은 규격서가 아니라 저희가 실제로 열어 보고 재 본 파일에서 나왔습니다.
- HEIC 파일이란 무엇이고, 왜 안 열릴까아이폰은 오래전에 JPEG 저장을 그만뒀습니다. 대신 무엇을 저장하는지, 왜 업로드 폼마다 거부당하는지, 변환할 때 실제로 무엇을 잃는지 살펴봅니다.
- PNG·JPG·WebP·AVIF — 무엇을 골라야 할까형식은 넷이지만 대부분은 질문 하나로 갈립니다. 그 이미지는 사진입니까, 아니면 단색 면과 글자와 선입니까?
- PDF 용량이 큰 이유 — 그리고 실제로 줄이는 것40MB짜리 PDF와 400KB짜리 PDF가 화면에서는 똑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. 차이는 거의 언제나 글자가 아닙니다.
- MOV와 MP4 — 실제로 무엇이 다른가확장자가 달라 보이는 것보다 훨씬 가깝습니다. 얼마나 가까운지를 알면 변환이 공짜인 때와 화질을 치르는 때가 갈립니다.
- 배경 제거는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나 — 그리고 언제 실패하나무언가를 오려 내는 것이 아닙니다. 모델은 화소 하나하나에 대해 '이것이 주인공에 얼마나 속하는가'를 추측합니다. 그것을 알고 나면 지금까지 본 이상한 결과가 전부 설명됩니다.
- AI 업스케일은 없던 세부를 되살릴까짧은 답은 '아니오' 입니다. 긴 답이 더 쓸모 있습니다 — 그럴듯해 보이는 세부를 지어내는 것이고, 그것이 도움이 되는지는 원래 그 그림에 무엇이 잘못돼 있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.
- SRT와 VTT — 어느 자막 파일이 필요한가둘을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 보면 구별하기 어렵습니다. 차이는 아주 작지만, 그중 하나가 웹페이지에서 자막이 아예 안 나오는지를 결정합니다.
- 스템이란 무엇이고, 완성된 곡을 정말 되풀 수 있나스튜디오에서 스템은 믹스보다 먼저 있습니다. 이미 섞인 파일에서 그것을 꺼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고, 실제로 손에 쥐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둘 값어치가 있습니다.
- PDF가 안 열립니다 — 왜일까요"이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"라는 한 문장이 최소 다섯 가지 다른 문제를 덮고 있습니다. 어느 쪽인지 가리는 데 10초가 걸리고, 그 10초가 엉뚱한 해결책을 시도하는 시간을 아껴 줍니다.
- CSV와 엑셀 — 실제로 무엇이 다른가CSV에서 벌어지는 헷갈리는 일은 거의 전부 한 가지 사실에서 나옵니다. CSV 파일은 자기 값이 무엇인지 모릅니다. 엑셀이 대신 짐작하고, 그 짐작이 자료를 망가뜨립니다.
- AI 요약을 믿어도 될까때에 따라 다르고, 실패하는 방식이 꽤 정해져 있어서 알아 둘 값어치가 있습니다. 같은 문서로 모델 넷을 재 봤는데 그중 둘은 아예 요약을 하지 않았습니다.
- WAV와 MP3 — 실제로 어느 쪽이 필요한가한쪽은 "어차피 못 들을 것"이라고 판단한 소리를 버립니다. 다른 한쪽은 전부 남기고 그 대가로 1분에 10메가바이트를 받아 갑니다. 어느 쪽이 맞는지는 그 파일이 다음에 어디로 가느냐가 전부 정합니다.
- 코덱이란 무엇이고, MP4와는 어떻게 다른가영상 파일에서 헷갈리는 것은 거의 전부 한 가지 구분에서 나옵니다. 확장자는 상자의 이름이지 그 안에 든 것의 이름이 아닙니다. 이 둘만 떼어 놓으면 나머지는 대부분 수수께끼가 아니게 됩니다.
- 제 영상은 왜 옆으로 누워 있을까파일이 망가진 것도 아니고 휴대폰이 실수한 것도 아닙니다. 세로 영상은 보통 가로 그림에 쪽지 한 장을 붙여 저장되고, 모든 것은 다음 프로그램이 그 쪽지를 읽어 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.